소상공인 무담보대출을 알아보다 보면 거치, 대환, 특례보증 같은 낯선 말이 계속 나옵니다. 이 글은 그런 용어를 쉬운 말로 풀었고, 자료에서 실제로 쓰인 예를 함께 붙였습니다. 용어의 일반적인 뜻은 제가 아는 설명이고 상품마다 쓰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6년 11월 3일 기준이며, 저는 금융 전문가가 아닙니다.
용어를 한눈에 보기
| 용어 | 쉬운 뜻 | 자료에서 본 쓰임 |
|---|---|---|
| 거치 | 원금은 미루고 이자만 내는 기간 | 정책자금 2년이 대표적 |
| 분할상환 | 원금을 나눠 갚는 것 | 거치 뒤 3년 분할 |
| 만기일시상환 |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것 | 은행 안내문 1년 단위 연장 |
| 대환 | 기존 대출을 새 대출로 갈아타는 것 | 연 7% 이상 대출 대상 |
| 직접대출 | 공단이 직접 빌려주는 방식 | 온라인 신청 |
| 대리대출 | 은행이 대신 빌려주는 방식 | 보증기관 심사 포함 |
거치 기간
거치는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정책자금은 이 기간이 2년으로 소개된 곳이 많았습니다.
거치가 끝나면 원금 상환이 시작되어 월 부담이 커집니다. 제가 계산한 예시로 3,000만 원은 연 4.56% 가정에서 거치 중 월 이자 114,000원, 분할 첫 달 947,333원이었습니다.
분할상환과 만기일시상환
분할상환은 원금을 여러 번에 나눠 갚는 방식이고, 만기일시상환은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은행 안내문에는 원금균등분할상환이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는 설명과, 만기일시상환을 1년 단위로 연장하는 방식이 있었습니다.
원금균등과 원리금균등
원금균등은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고 이자는 남은 원금에 따라 점점 줄어드는 방식입니다. 원리금균등은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이 매달 같도록 맞추는 방식입니다.
앞선 계산 글에서 3,000만 원, 연 4.56%를 원리금균등으로 36개월 갚으면 월 893,212원, 60개월이면 560,109원으로 제가 계산했습니다.
대환대출
대환은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해 새 대출을 받는 것입니다.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연 4.5% 고정금리로 바꾸는 상품이 한 자료에 소개되었습니다.
조건이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서 현재 조건은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직접대출과 대리대출
직접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심사와 집행을 모두 맡는 방식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대리대출은 공단 확인서를 받은 뒤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를 거쳐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방식입니다.
일반경영안정자금처럼 자료마다 직접대출인지 대리대출인지 다르게 소개한 자금도 있었습니다.
보증서와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는 신용보증재단 같은 기관이 대신 갚아 주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담보 대신 보증서를 낸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재단이 어떤 조건으로 보증하는지는 지역과 상품마다 다릅니다.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특례보증은 일반 보증보다 조건을 완화해 지원하는 보증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광주 사례에서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 최장 7년이라는 조건이 소개되었습니다.
이차보전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지원하는 방식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광주 사례에서는 1년간 3~4%라고 했습니다.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우대금리
정책자금 최종 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뺀 값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우대금리는 비수도권 소재나 보험 가입 같은 조건에 따라 깎아 주는 금리입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고정금리는 기간 동안 금리가 그대로이고, 변동금리는 시기에 따라 바뀝니다. 정책자금의 변동금리는 매분기 갱신된다고 한 자료가 설명했습니다.
NCB 신용평점
NCB는 신용평가 기관의 약자로 자료에 쓰였고,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NCB 839점 이하, 대환대출은 919점 이하가 대상이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NCB가 정확히 어떤 기관인지는 이 글에서 자세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상시근로자
상시근로자는 정기적으로 일하는 근로자 수를 말하며, 소상공인 기준을 가릴 때 쓰인다고 소개되었습니다. 단시간 근로자나 단기 근로자, 임원이 제외된다는 설명이 한 자료에 있었습니다.
납세증명서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정책자금 신청 서류로 소개되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만기 전에 갚을 때 금융기관이 받는 수수료입니다.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은 조기상환 수수료가 없다고 소개되었습니다.
연체이자
약속한 날까지 갚지 못했을 때 붙는 이자입니다. 연체이자율은 상품마다 달라서 약정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용어를 외우는 방법
모든 용어를 한 번에 외우기보다 약정서나 공고에서 모르는 말이 나올 때마다 이 표로 돌아와 확인해 보세요. 이 방법은 제가 제안하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용어 점검표
- 거치 기간이 몇 년인지 알고 있는가
- 분할상환인지 만기일시상환인지 알고 있는가
- 직접대출인지 대리대출인지 알고 있는가
- 고정금리인지 변동금리인지 알고 있는가
- 중도상환수수료와 연체이자를 약정서에서 확인했는가
이 점검표는 제가 정리한 일반적인 목록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소진공
소진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줄여 부르는 말로 자료에 쓰였습니다. 정책자금 직접대출과 지역센터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약정
약정은 대출 조건을 정해 서로 약속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약정서에는 금리, 한도, 기간, 연체이자가 적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증료
보증료는 보증서를 받을 때 내는 비용을 말합니다. 햇살론처럼 보증료가 붙는 제도가 자료에 있었고, 금리와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한도 소진
한도 소진은 정해진 예산이 모두 쓰여 접수를 더 받지 못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정책자금은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될 수 있다고 소개되었습니다.
공동인증서
온라인으로 정책자금을 신청할 때 로그인에 쓰는 인증서입니다.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갱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치와 만기일시상환은 같은 말인가요?
같지 않습니다. 거치는 원금 상환을 미루는 기간이고, 만기일시상환은 원금을 만기에 한 번에 갚는 방식입니다.
보증과 담보는 어떻게 다른가요?
담보는 부동산 같은 재산을 맡기는 것이고, 보증은 기관이 대신 책임지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용어 뜻이 공식 정의와 같은가요?
아닙니다. 쉬운 설명으로 풀었기 때문에 공식 정의와 다를 수 있습니다. 약정서에 적힌 정의를 기준으로 하세요.
모르는 용어가 약정서에 나오면요?
서명하기 전에 금융기관에 물어보세요.
마무리 요약
거치, 분할상환, 원리금균등, 대환, 직접대출, 대리대출, 특례보증, 이차보전 같은 말은 약정과 공고에서 자주 만납니다. 이 글의 뜻은 쉬운 설명일 뿐이니 최종 의미는 약정서와 공고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