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모바일 신청은 국세청 앱인 손택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앱을 설치하고 본인 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근로·자녀장려금 메뉴에서 신청 내용을 확인하고 계좌번호를 넣으면 끝납니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대부분 5분 안에 마칩니다.
2026년 10월 현재는 5월 정기 신청을 놓친 사람을 위한 기한 후 신청이 12월 1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컴퓨터가 없어도 휴대전화 하나로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할 수 있습니다. 앱 화면의 메뉴 이름은 업데이트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아래 순서는 흐름을 잡는 용도로 보시면 됩니다.
근로장려금 모바일 신청 전에 준비할 것
신청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네 가지를 챙겨 두면 중간에 멈추지 않습니다.
- 본인 명의 휴대전화: 본인 인증에 씁니다.
- 로그인 수단: 간편인증(민간 인증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중 하나면 됩니다.
- 본인 명의 계좌번호: 장려금을 받을 통장입니다.
-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 안내문을 받은 사람만 해당합니다. 없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이용 시간은 보통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로 안내됩니다. 새벽 시간에는 접속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앱으로 신청하는 순서
- 앱 장터에서 "손택스"를 검색해 국세청이 만든 앱을 설치합니다. 만든 곳이 국세청인지 꼭 확인합니다.
- 앱을 열고 로그인합니다. 간편인증이 가장 쉽습니다.
- 첫 화면이나 전체 메뉴에서 "근로·자녀장려금" 메뉴를 찾아 들어갑니다.
- 정기 신청, 반기 신청, 기한 후 신청 중 지금 열려 있는 신청을 고릅니다. 10월에는 기한 후 신청입니다.
- 화면에 나온 소득, 가구원, 재산 내용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연락처와 장려금을 받을 계좌번호를 입력합니다.
- 결정 통지를 모바일로 받을지, 다음에도 자동으로 신청할지 묻는 동의 항목을 고릅니다.
- "신청하기"를 눌러 마칩니다. 접수 완료 화면이 나오면 끝입니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
국세청이 미리 계산해 둔 내용이 화면에 채워져 나옵니다. 내용이 맞으면 확인만 누르고 계좌번호를 넣으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개별인증번호나 휴대전화 번호로 신청하는 길도 열려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사람
안내문이 없어도 조건에 맞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한 뒤 가구원, 소득, 재산을 직접 입력합니다. 입력할 것이 많아 10~20분쯤 걸립니다. 전세로 살면 임대차계약서의 보증금 금액을 미리 확인해 두세요.
휴대전화로 신청하는 다른 방법
손택스 앱 말고도 휴대전화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세 가지 더 있습니다.
| 방법 | 누가 쓸 수 있나 | 특징 |
|---|---|---|
| 손택스 앱 | 누구나 | 신청, 조회, 계좌 변경까지 모두 가능 |
| 안내문 QR코드 | 안내문 받은 사람 | 카메라로 찍으면 신청 화면으로 바로 연결 |
| 모바일 안내문 | 안내문 받은 사람 | 안내문의 "신청하기"를 눌러 진행 |
| ARS 전화 1544-9944 | 안내문 받은 사람 | 음성 안내에 따라 번호만 누르면 됨 |
ARS 전화 신청
1544-9944로 전화해 음성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와 개별인증번호를 누르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앱 사용이 어려운 부모님께 알려 드리기 좋은 방법입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한 사람은 ARS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문자 안내문은 조심해서 확인하세요
국세청을 흉내 낸 가짜 문자가 해마다 돌고 있습니다. 문자에 있는 주소를 누르기가 불안하면 누르지 말고, 손택스 앱을 직접 열어서 신청하세요. 국세청은 신청을 이유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다른 앱 설치를 시키지 않습니다.
신청 후 모바일로 확인하는 방법
접수가 끝났다고 바로 돈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심사를 거쳐야 합니다. 진행 상황은 같은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손택스 "근로·자녀장려금" 메뉴 안의 심사 진행 상황 조회에서 접수, 심사 중, 지급 결정 단계를 확인합니다.
- 계좌번호를 잘못 넣었다면 지급 전까지 같은 메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 추가 서류를 내라는 안내를 받으면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앱에서 올릴 수 있습니다.
기한 후 신청은 신청한 달에 따라 지급 시기가 달라집니다. 보통 신청하고 몇 달 안에 심사 결과가 나옵니다.
모바일 신청에서 자주 하는 실수
- 계좌번호 오타: 숫자 하나만 틀려도 입금이 안 됩니다. 입력한 뒤 통장 앞면과 한 번 더 맞춰 봅니다.
- 다른 사람 명의 계좌 입력: 배우자나 자녀 통장이 아니라 신청하는 본인 명의 통장이어야 합니다.
- 마지막 버튼을 누르지 않음: 내용만 확인하고 "신청하기"를 누르지 않은 채 앱을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수 완료 화면을 꼭 확인하세요.
- 부부가 각자 신청: 한 가구에서 한 명만 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 신청할지 먼저 정합니다.
- 전세 보증금을 안 고침: 화면에 나온 전세금이 실제 보증금보다 많다면 실제 금액으로 고쳐야 재산이 정확하게 계산됩니다.
접수 완료 화면은 화면 캡처로 남겨 두면 나중에 확인하기 편합니다.
이런 사람은 모바일 신청이 잘 맞습니다
안내문을 받았고 내용이 맞는 사람은 휴대전화로 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반대로 소득이나 재산을 여러 건 고쳐서 입력해야 하거나 서류를 많이 올려야 하는 사람은 화면이 큰 컴퓨터 홈택스가 편합니다. 인증 자체가 어려운 어르신은 ARS 전화나 세무서 방문이 낫습니다.
모바일 신청이 막힐 때 해결법
| 막히는 상황 | 해결 방법 |
|---|---|
| 로그인이 안 됨 | 간편인증 앱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다시 시도 |
| 신청 대상이 아니라고 나옴 | 안내 대상이 아니라는 뜻. 직접 입력 방식으로 신청 |
| 소득이 다르게 나옴 | 회사가 신고한 내용 확인. 틀리면 직접 고쳐서 신청 |
|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음 |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하거나 세무서 방문 |
| 화면이 넘어가지 않음 | 앱을 완전히 닫았다 열거나 이용 시간(오전 6시~밤 12시) 확인 |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국세상담센터 126번에 문의하거나 가까운 세무서를 찾아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택스와 홈택스는 다른가요?
같은 국세청 서비스입니다. 홈택스는 컴퓨터용 누리집이고 손택스는 휴대전화용 앱입니다. 어느 쪽에서 신청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부모님 대신 제 휴대전화로 신청해도 되나요?
부모님 본인의 인증이 필요합니다. 부모님 휴대전화로 인증을 받거나, 안내문이 있다면 ARS 전화 신청이 더 쉽습니다.
모바일로 신청하면 금액이 줄어드나요?
아닙니다. 신청 방법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5월 정기 신청 기간이 지난 뒤에 하는 기한 후 신청은 방법과 상관없이 산정액의 95%를 받습니다.
신청이 잘 됐는지 어떻게 아나요?
손택스의 심사 진행 상황 조회에 접수 내역이 보이면 정상 접수된 것입니다.
마무리
근로장려금 모바일 신청은 손택스 설치, 로그인, 장려금 메뉴, 내용 확인, 계좌 입력 순서로 끝납니다. 안내문이 있으면 QR코드나 ARS 전화가 더 빠르고, 안내문이 없어도 직접 입력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소득분을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12월 1일 전에 신청해 두세요.